항상 미용실가면 머리가 마음에 들었던적이 없어서~ 폭풍 검색하다가 찾아간 파란헤어 평도 좋고 다 좋길래~ 혹시나 해서 가게되었습니다.

일단 매장 분위기가 좋았습니다. 입구에 들어갈때 저를 방갑게 웃으면서 방겨주시고 신경을 써주시는게 느껴졌어여~

고객이 와도 신경 안쓰는 미용실도 많았거든여 저는~ 일단 여기서 좋았고여~

상담 하면서 제가 원하는 부분 등등 그런걸 애기를 다하고 시술을 들어갔는대 시술하는내내 신경써주시고 시술 하나하나 정말 섬세하게 해주셧어여~

그리고 젤 중요한 머리가 정말 마음에 들었어여~~ 제가 딱 원하고 있던 스타일이였어여~~ 전 볼륨이 살았으면 했던 부분도 신경써서 해주시고~

암튼 정말 좋았습니다.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^^ 감사했습니다.